경기도 화성시 소재 화성은혜푸드뱅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신선한 식탁’ 꾸러미 사업을 통해 7월 31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을 전달하며 나눔을 진행하였다.
소외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추진 중인 ‘신선한 식탁’ 꾸러미는 이마트가 후원하고, 경기나눔푸드뱅크가 경기도 내 농가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 2회에 걸쳐 도내 저소득 가정(어르신, 아동, 장애인등)을 회기당 약 100가구씩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고, 신선한 식탁은 올해 7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방학중 연간 2억원의 예산으로 진행된다.
여름방학 1회기(24년7월31일) 저소득 어르신가정에, 겨울방학 2회기(25년1월15일) 저소득 아동가정, 겨울방학 3회기(25년 2월26일)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신선한 식탁은 먼저, 취약계층에게는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농산물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재배한 것으로 이런 농산물을 먹으면 면역력도 향상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농가에게는 소득이 증가하고, 농업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경기도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친환경 농가의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친환경 농가는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친환경 농산물의 인지도와 수요도 증가하게 되어, 농업의 가치와 미래성을 높일 수 있다.
은혜푸드뱅크 강명우 대표는 “높은 물가 상승으로 장보기가 힘든 때에, 소외된 이웃을 보호하고 생산자에게도 안정적인 소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상생의 기회를 준 이마트와 경기나눔푸드뱅크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은혜푸드뱅크는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관내 약 300명의 개인 대상자와 시설에 기업이나 개인에게 기부받은 식품과 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후원 관련 문의는 은혜푸드뱅크로 전화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