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화성시요양보호사협회(회장 최동욱)가 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을 마치고, 창립선포식 및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교육을 개최하였다.
최동욱 화성시요양보호사협회 회장은 “그야 말로 굿은 일을 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수고가 저평가 받고 있는 현실은 요양보호사들의 활동에 많은 제약을 가져온다”면서,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개선과 근무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위해 협조해 주신 정명근 화성시장님과 김경희 시의장님. 이해남 화성시의회교육복지위원장님,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축사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요양보호사들의 평균급여가 1,719,000 수준이라는데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화성시와 사회가 공동대응하자”고 하였다.
아울러 정시장은 “화성시는 요양보호사가 받아야하는 법정의무교육비용을 지원하고,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지원을 연구중이다”고 하였다.
축사를 맡은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은 “요양보호사는 사회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일한다”며 노고를 치하하면서, “타시군구보다 먼저 시작한 것에 화성시의회가 협조한 것을 시작으로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이야말로 결국 서비스가 필요한 노인들에게 선순환으로 영향이 펼쳐질 것이다”고 하였다.
격려사에서 송옥주 국회의원은 “우리 자녀들 보다 더 잘 모셔주시더라”는 경험으로 요양보호사를 치하하며, “화성의 4명의 국회의원이 있는데 힘을 모아 힘써보겠다”고 하였다.
이준석 국회의원은 “최일선에서 수고하심에 감사”를 표하며, “인구성장기 화성시가 이제는 모든 세대가 안정적이고 행복한 화성시가 되게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권칠승 국회의원은 “현장의 소리가 장기요양제도에 반영되게 귀를 기울여 온 나라가 잘사는 길을 모색해 보겠다”고 하였다.
전용기 국회의원은 “어르신을 모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이 일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야 말로 최고의 보배”라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이해남 화성시의원(교육복지위원장)은 “보수교육비 지원은 화성시가 처음인 듯”하지만, “여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힐링프로그램 이라든지 더 지원할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하였다.
화성시요양보호사협회 최동욱 협회장은 비영리민간단체로 경기도에 등록하고, 화성시와의 협업에서 요양보호사들이 받아야하는 법정보수교육의 비용을 지원받는 성과를 이루었다.
요양보호사협회는 3D업종보다 더 열악한 근무조건에서 사회복지를 실현해 가고 있지만, 요양보호사들의 노고가 저평가 받고 있는 아쉬움과 종사자처우개선이라는 큰 과제를 해결해야하는 중차대한 역할을 시작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