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광이목사) 25일 안천교회(서정환목사 시무)에서 <3.1의 심장 우리 화성>을 주제로 제 105주년 3.1절 기념예배와 기념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기념콘서트로 구분되어 진행되었다. 1부 기념식은 김강수 상임회장의 대표기도로 시작하여 정광이 대표회장의 개회사 후 국민의례와 애국가제창을 하였다.
3.1운동 105주년 강연자로 나선 호서대학 대학원장 김동주교수는 “3.1만세운동은 당시 전국민의 1% 밖에 않되는 기독교인이었지만, 독립선언서를 작성하는 33인중 16인이 기독교인”이라고 설명하였다.
김교수는 “역사 고비고비마다 기독교인들의 역활이 두드러졌다”면서, “특히 <경기도 화성>이 선도적 역할을 했고, 화성에 역사 현장이 많다”고 강연하였다.
이어 화성시 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인 서성구목사, 장세욱목사, 박영식목사, 권상일 목사가 축사를 했고, 이어 정명근 화성시장과 김경희 화성시 의장이 축사를 하였다.
이후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을 이원욱 국회의원, 화성병 권칠승 국회의원이 환영사를 통해 역사적으로 화성시민의 민족성을 유지 계승하자고 했다.
정광이 대표회장과 안천교회 서정환목사가 <대한민국만세 3창>, 정명근 화성시장과 김경희 화성시의장이 <화성시 만세 3창>을 선창하고, 회중들이 뜨거운 마음으로 만세를 외쳤다.
1부 기념식은 직전회장 이광진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2부 기념콘서트는 이평찬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소프라노 이수경 “신 아리랑” 독창, 바이올린 윤효진 “은혜” 연주, 예꿈팀의 “내 안에 내가 살아서” Worship, 복음가수 성예은 “광야를 지나서” 공연이 있었다.
그리고 두나미스 팀의 “Falling Into You” Worship, 새빛찬양선교단의 “너를 자유케 하리라” 난타공연, 가수 이평찬의 “화성이 너무 좋아” 공연이 있었다.
현장의 한 첨석자는 “화성의 기독교 역사를 알게 되어 기쁘다”면서 “100만 화성이 그 전통을 이어 나라와 민족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교회와 기독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