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화성시재가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12월 5일 YBM연수원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를 위해 일하는 시설장 및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정명근시장과 김경희시의회의장, 이해남화성시교육복지위원장, 김회철경기도의원, 전성균시의원, 송선영시의원등 관내 주요 인사와 최동욱 화성시재가복지협회장을 비롯해 재가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어르신의 돌봄을 담당하는 요양보호사들의 헌신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며 “국가의 건강보험이 지원되고 있지만 아직도 개선해야 할 사안이 많기 때문에 화성시는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을 이해 지원을 위해 ”화성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 시켰으며 앞으로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화성시의회의장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돌봄 수요 증가에 비해, 열악한 요양보호사 처우와 이로 인한 심각한 구인난 해소 대책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들은 요양보호사들의 활동 기피는 노인 돌봄 공백으로 이어지고 있어,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 현실화 등을 위한 화성시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동욱 화성시재가복지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육체와 감정노동까지 겸한 요양보호사에게 오늘 참석한 내빈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재가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도 요양보호사에 대한 지원과 노동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들의 역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설장 및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