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머쥔 T1 소속 이민형(21) 선수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는 신앙고백을 남겨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롤드컵은 LoL 개발사가 해마다 개최하는 세계 대회로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이번 결승전은 9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 경기로 이 결승전을 보려는 관객들로 1만8000석 고척스카이돔 좌석은 예매 10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이날 5명으로 구성된 한국대표팀 T1은 결승전에서 만난 중국 대표팀 웨이보 게이밍(WBG)을 3대 0으로 꺾고 7년 만에 우승컵을 탈환했다. 이번 우승으로 T1은 롤드컵 최초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에서 큰 눈길을 끌었던 이민영 선수는 우승 인터뷰에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신앙고백을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자신은 신앙이라고 수시로 표현한 이 선수의 아버지는 개척교회 목회자인 이상곤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