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LH행복꿈터에스라지역아동센터에서(센터장 임정택)는 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부모님을 초청하여 경기도아트센터 주관하고, 화성위드오케스트라(단장 염지윤)가 연주하는 <거리로 나온 예술 2023 콘서트>가 있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학교 가는 길” “태극기 휘날리며” 등 OST로 친숙한 노래부터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10여 곡의 연주가 있었고, “문어의 꿈”은 연주에 맟춰 다같이 열창하면서 연주자들과 청중들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과 한곡 한곡 연주가 마쳐질때 박수를 치며 공연예절을 따르는 모습에 흐뭇해하면서 연주하는 모습과 아이들 사진을 연신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금번 콘서트의 지휘를 맡은 화성위드오케스트라 정의성 지휘자는 “본 오케스트라는 현악기와목관악기로 구성되었지만,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면서 “단원의 연령은 초등학생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클래식으로 전연령이 어우러지고 있다”고 했다.
화성위드오케스트라는 년 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고, 경기도 지원사업이나 버스킹 등을 공연으로 지원하는 활동하고 있다. 정의성 지휘자는 “클래식이 알면 재미있어서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고 있다”고, 활동이나 공연 문의는 정의성지휘자 (010-6577-2523)에게 가능하다고 했다.
LH행복꿈터에스라지역아동센터 임정택 센터장은 "금년에 처음으로 부모님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호응이 너무 좋았다"면서 "가족간 친화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부모님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더 추진해보겠다"고 했다.
아울러 임센터장은 "현재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의 후원으로 학생들이 바이올린과 클라리넷을 주 1회 배우고 있는데,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아동들이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