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4월1일 사회적기업 열린사회가 주관하는 ‘2023년 제1차 행복한동행 <나눔행전>이 강원도 태백시 소재 태백중앙교회(담임 최묵 목사)를 거점으로 진행되었다.
31일 금요일에는 지역 목회자들과 태백시 지역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지역목회자들로부터 태백시의 상황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눔행전의 취지와 그간 활동내용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진 후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1일 토요일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 <나눔행전>은 금번 행사를 위해 시회적기업 열린사회(대표 김종원목사), 나눔과기쁨(이사장 나영수목사), 사회적협동조합 행복산업(이사장 임성택목사),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눔( 이사장 강정희 목사), 강남안과 허준석원장, 상아치과 김미란원장, 오천만복지회(회장 주경선목사)와 인천신문과 한국정보신문이 협찬한 물품으로 가가호호 전도를 위한 선물꾸러미 100세트를 만들었다.
거점교회인 태백중앙교회 주방 천정 덴조공사, 교회화장실 세면기 설치 및 배관공사, 교육관 창틀문 교체 공사 및 LED등 교체를 하였다. 또한 인근교회의 좌변기 수리 및 수전 수리와 예배당 내 고장난 전등 모두를 교체수리를 하였다.
그리고 지역주민의 요청으로 접수된 전등교체, 센서등 설치, 좌변기 및 세면대 지원을 하였다. 특히 망가지고 덜렁거리는 대문을 올수리 해 주어 지역민이 만족하였다.
태백중앙교회 최목목사는 “주방 천정공사와 창틀 교체공사 등 시골 교회가 쉽게 해결하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나눔행전>을 통해 해결되어 기쁘다”며 “교우들과 함께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지역 목회자들은 “교우들이 노령화되고 여성 교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업체에 맡기기는 애매했는데 <나눔행전>을 통해 해결해 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금번 <나눔행전>에 참여한 김금석집사(지렛대카랩 대표)는 “가장 바쁜 토요일에 교회를 비우고 타 교회를 돕기 위해 나눔행전을 한다는 것은 목회자로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인데, 사랑의 수고를 기꺼이 하는 목회자들이 있다는 것에 감동"이었다면서 "막상 참여해 보니 하나님께 가장 헌신되는 하루였고, 매월 참여하는 것이 행복이겠다"고 했다.
행복한동행 <나눔행전>은 목회자들로 구성된 봉사활동으로 요청이 있는 농어촌 교회를 거점으로 삼고, 거점교회가 지역민들의 불편사항을 접수하면 필요한 부품과 제품을 준비하여 매월 1회씩 진행하고 있다.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찿아가 당장 생활에 불편한 문제를 해소해 주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거점교회에서 지속적으로 돌보아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1월 7일 사단법인 나눔과기쁨과 사회적기업 열린사회가 “사회공헌의 날”을 협약하면서 시작되었으며 금년에는 매월 1회로 정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 2차 나눔행전은 4월 22일이며, 화성시 소재한 능동교회를 거점으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