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18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순장교단(총회장 서정환목사)은 교단 소속의 40여명의 목회자 부부를 초청한 가운데 <2023 작은교회 목회자 부부세미나>를 총회장이 시무하는 화성 안천교회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총회임원들과 안천교회 교우들이 원근각지에서 참여하는 목회자 부부를 환영하며 맞이하고, 안천교회 교우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먹으면서 서로간의 안부를 묻는 정다운 시간으로 시작하였다.
<2023 작은교회 목회자 부부세미나>는 1부 예배, 2부 세미나, 3부 심야기도회, 4부 윷놀이로 첫째날 일정을 마친 후 그리피아 호텔에서 숙박하며 첫째날 일정을 마치고, 둘째날에는 호텔에서 식사후 전곡항으로 이동하여 자연과 더블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총회장 서정환목사의 인도로 시작하여 53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을 찬송하고, - 교단의 부흥과 하나됨을 위하여, - 작은교회 목회자와 사모와 교회를 위하여, -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를 하였다.
합심기도후 이근우목사(부총회장)가 교단의 부흥과 하나됨을 위하여 기도하였고, 최명철장로가 작은교회 목회자와 사모와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였고, 김일수목사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이날 설교를 맡은 최순봉총장(교단직영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은 창세기 28장 16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지금 알고 있는 거보다 더 깊이 알아가면서 <하나님의 위로>넘치는 신앙생활과 목회현장이 되기를 선포하였다.
예배중 교단이 운영하는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1학년이며 본 안천교회 안수집사인 박용해학생이 <하나님의 은혜>를 특송하였고, 금번 행사에 후원한 오천만복지회 회장 주경선목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후, 최순봉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2부 세미나는 <4개월의 기적, 쉬지 않는 전도>를 주제로 조규백목사의 진행되었다. 조목사는 3시간 기도하고 1시간 전도하는 일을 하루도 쉬지 않고 4개월 동안 집중하는 일이라며,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전도하다보니 하나님이 부흥을 주셨다는 간증으로 시작하였다.
조목사는 문을 닫기로 계획된 교회를 살리기 위해 시작된 전도였는데, “전도하지 않는 교회를 하나님께서 단체로 보시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전도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면서 “전도현장은 하나님의 임재현장이더라”고 간증하였다.
조목사는 “보고 싶어서 죽을 뻔의 정신으로 기도하고 전도하는 정신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 전도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절박함과 긴장감을 가지고 전도하다 보면 영혼을 바라보며 흘리는 눈물이 나고, 전도가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고, 교회 부흥하는 축복을 보게 된다”며 전도하자고 했다.
3부 성도들과 함께하는 심야기도회는 안천교회 서정환목사(총회장)의 <작고 강한교회>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고,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부부 모두가 특송한 후 전심으로 기도하였다. 이어 이인주 권사가 제공한 상금배 윷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총회에서 준비한 그리피아호텔에서 여정을 풀고 하루 일정을 마감하였다.
둘째 날에는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한후 전곡항으로 이동하여 해상케이블카 탑승하기, 제부도에서 바닷길 걷기 및 카페 담화, 싱싱한 회와 매운탕으로 점심식사 등의 시간으로 힐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총회와 안천교회, 오천만복지회가 제공하는 풍성한 선물이 가득한 행사였다.
총회장 서정환목사는 “코로나19를 지나올 때 힘든 목회자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다시 목양에 힘을 힘을 얻어 교회들마다 부흥되고, 작은교회들이 강한 교회로 거듭나서 목회현장이 활발하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순장교단은 큰교회와 작은교회를 지원해주기 위해 양 교회간 MOU를 맺어주는 활동과, 홀로서는 교회를 위한 지원, 개척준비하는 교회 지원, 은퇴목사님들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