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 104주년 3.1운동 기념식 및 콘서트 가져

-민족의 어려움에 발벗고 나선 한국교회

- 공공의 선을 위해 앞장서왔던 교회역활 공유

- 계속 되어야 하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행사

226일 사단법인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광진목사.크리스챤교회)“3.1운동과 아름다운 화성을 주제로 13.1운동 104주년 기념식과 2부 기념콘서트를 가졌다.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 104주년 3.1운동 포스트>

이광진 대표회장은 개회사에서 “3.1운동은 겨레가 한마음으로 하나됨이 가장 큰 무기이며 힘이라고강조하면서 하나되어 새시대를 열어가는데 교회가 앞장서자고 선언하였다.

 

권순웅목사(주다산교회)화성시는 독립선언의 중요한 현장임을 상기시키면서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3.1운동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국민의례. 테너 이치헌 중심의 애국가제창,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 산하 5개 지역 연합회장의 <기미독립선언문>이 결의에 찬 목소리로 낭독하는 순서가 진행되었다.

 

이광진 대표회장의 선창으로 시작된 만세삼창은 당시의 뜨거운 열의가 느껴질 정도였으며, 정명근 화성시장의 축사와 이원욱,권칠승,송옥주 국회의원의 영상 인사가 있었다.

 

류춘배 목사, 장세욱 목사, 박영식 목사, 손문수 목사, 강명우 목사의 순으로 진행된 축하인사는 민족의 자존감을 높인 만세운동의 주역이 교회이고 기독교인이라고 축하하였다.

 

이광진 대표회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권상일 증경회장(행복한교회)의 축복기도로 1부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축복기도하는 권상일 목사>

이어 진행된 2부 기념콘서트는 3.1운동 기념영상 시청, 송미현씨의 <마지막에 쓰는 서시> 3.1절 시낭송, 클찬어린이합창단의 <조국찬가메들리> 합창으로 분위기는 뜨거웠다.

 

그리고 클리리넷 김해정과 피아노 유지영의 <You raise me up>연주, 소프라노 박예은의 <홀로아리랑> 독창, 팝페라가수 최의성의 <지금 이 순간, 영웅> 독창이 공연되었다.

 

이어 세미한 소리국악단의 <참아름다워라외 3> 국악연주, 테너 김현호의 <그리운 금강산> 독창, 예진아씨의 <별 헤는 밤, 여러분> 초대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대체로 예년에 비해 열기가 뜨거웠다는 반응과 함께 역사의 중요한 시점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 바친 기독교가 지역 연고 정치가들에게는 홀대를 받는 느낌이 들어 아쉽다는 씁쓸한 이야기를 남겼다.

작성 2023.02.26 17:33 수정 2023.02.26 20:42
Copyrights ⓒ 한국정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경선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