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세우는 벽은 너무 많고, 만드는 다리는 너무 적다." -아이작 뉴턴-
무대 위 강렬한 핀 조명은 마술사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지만, 눈부신 빛 때문에 관객석의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표정은 잘 보이지 않는 착시를 일으킵니다. 조명의 벽에 갇혀 혼자만의 연출에 몰두하는 마술사는 결코 관객과 깊은 호흡을 나눌 수 없습니다. 조명의 경계를 넘어 객석의 작은 반응 하나까지 눈을 맞출 때 비로소 진정한 소통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역시 나만의 울타리와 고정관념이라는 벽을 높게 세울수록 타인의 아픔과 목소리로부터 멀어지기 쉽습니다. 나의 시선만을 고집하는 눈부심에서 한 걸음 물러나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추는 마음의 다리를 놓을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의 가치를 발견하고 깊이 연결되는 공동체의 마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명강사 이요한의 한마디] 나를 둘러싼 벽을 허물고 마음에 다리를 놓을 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참된 소통이 피어납니다.
[필자 소개] 이요한 | 인천광역시 시민교수이자 '마술로 소통하는 가치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전국 학교, 기업,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 삶의 소중한 가치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출판사 대표 및 인터넷 신문사 발행인으로서, 강연과 글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고 환하게 밝히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기록하고 있다.










